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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에 민원발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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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서울대학교병원에 이어 강북삼성병원에도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종로구 측은 “병원 입원 시 필요한 신분확인용 민원서류 발급 수요가 꾸준한 데다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까지 입주하면서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병원 1층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주민등록 등·초본을 비롯해 장애인 증명, 수급자 증명, 소득금액 증명 등 총 79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일부 증명서를 제외하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은 수수료가 동주민센터나 구청을 방문하는 것보다 50% 저렴하다.

구는 구청 민원여권과,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종각역, 혜화역, 정부서울청사 등 13곳에 무인민원발급기 총16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4-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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