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땅 가격표는 얼마?…강북, 공시지가 결정·공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12년 숙원 ‘종로 신청사’ 본궤도 올랐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어린이날 ‘서울형 키즈카페’ 60곳 무료 개방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아차산성 임시 개방에 방문객 1만명 몰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온 마을과 학교가 ‘온종일 돌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맞벌이 가정 초등 1~3학년 4년간 최대 11억 예산 지원

서울 노원구가 교육부와 관계부처에서 추진하는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 선도사업’ 지원 지역으로 선정돼 모든 맞벌이 가정 초등학교 1~3학년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최소 8억원에서 최대 1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4년간 31개교 어린이들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현재 노원구 초등학교 저학년은 1만 3572명이다. 학교돌봄과 마을돌봄을 받는 학생은 3100명으로 22.8%에 불과하다. 구는 민선 7기 동안 구비 약 28억 7000만원을 들여 마을돌봄 950명, 학교돌봄 1050명을 확충해 37.5%선인 5100명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통상 맞벌이 가정을 전체 저학년 인원의 40% 수준으로 볼 때 모든 맞벌이 가정 저학년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노원구의 설명이다.

구는 2014년부터 서울북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돌봄 운영협의체를 공동으로 운영 중이다. 매년 방과후돌봄 수요를 조사해 돌봄 수요와 공급을 관리하고 학교돌봄과 마을돌봄을 연계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모든 아이를 위한 돌봄,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돌봄 서비스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7-0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이 선정하고 구민이 공감하는 ‘구로의 책’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영화 등 다양한 매체와 연계 구성

종로구, 장애인의 날 맞이 24일 ‘어울누림 축제’

마로니에공원에서 보조공학기기·시각장애 체험 등

배움의 문 더 넓히는 구로… 숭실사이버대와 협력 강

“지역 대학과 함께 학습 기회 확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인력 양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