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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경단녀 위한 ‘3D융합메이커스 지도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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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는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3차원(3D)융합메이커스 지도사’ 양성 교육을 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3D프린팅 펜, 3D드론, 코딩 등을 배우는 과정으로 30~50대 경력단절 여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강의는 오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인력센터)에서 진행된다. 구는 교재비와 실습재료비 지원, 직무소양교육과 취업대비교육, 1대1 상담, 협력업체 연계 등을 통해 교육 수료생들이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력센터 관계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등에 따라 진로체험 전문 강사에 대한 구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수료 후 취업 전망이 밝다”고 설명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8-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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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