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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다음달 5일까지 7일간 신세계 이마트 전국 149개 전 지점에서 ‘경북 농산물 특판전’을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산전에서 경북도는 서울 월계� ㅏ六阮 ㅎ瑛瑩�, 경기 남양주� ㅏ을阮� 등 수도권 60개 점을 전략지점으로 선정, 특별코너를 별도로 운영하며 나머지 지점에서는 기존 입점 품목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품목은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엄선된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 배, 토마토 등이다.

경북도는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수도권 60개 점에서는 반값 세일 및 무료 시식코너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갖는다.

또 이마트 회원들에게 모바일 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홍보전단을 배포키로 했다.

경북도는 이번 특산전에서 40억 원 정도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경북 우수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한편 농가에는 유통비용 절감과 소득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2016년 도 단위 과수 통합브랜드 ‘daily’를 출시했다. ‘daily’는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를 대상으로 도내 16개 시·군 45개 산지유통센터에서 철저한 공동선별을 통해 품목별 상위 50% 이상 되는 상품만 브랜드로 출하하고 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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