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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연현마을 환경피해조사 연구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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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용역결과 근거로 공영개발 기본계립 수립

발암물질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문제로 주민과 업체가 오랫동안 갈등을 빚어온 경기도 안양시 연현마을에 대한 연구용역이 실시된다. 시는 지난달 연현마을 환경피해를 조사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스콘을 생산하는 제일산업개발(주)을 포함한 3개사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과 악취, 비산먼지에 대한 주민 피해조사가 진행된다.

아파트와 빌라에 주민 3만여명이 거주하는 연현마을에는 아스콘공장 인근에 연현초·중학교와 유치원 등 교육시설이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연현마을의 지형·기상 현황 분석 등 환경현황 조사, 환경오염도 실측 및 위해성 분석, 주거실태 및 피해사례 등 세부적인 내용을 조사한다. 시는 이를 통해 연현마을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에 대한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근거 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

하지만 시 관계자는 “아스콘공장이 10개월째 가동 중단된 상태로 연구용역을 실시하기 위한 충분한 조건이 갖춰지지 않아 아쉽다“며 “그렇다고 용역때문에 공장을 가동할 수도 없어 대기오염도와 악취는 시· 도에서 조사한 기존 자료를 참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내년 5월 용역결과가 나오면 경기도와 협의해 아스콘 공장과 연현마을 주변지역을 공공주택 단지로 공영개발 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세울 방침이다. 도는 지난 18일 아스콘공장(4만 4000여㎡)을 포함한 연현마을 일대 12만 1150㎡ 부지에 아파트 900여가구를 2023년까 건설하는 공영개발 추진계획을 밝혔다. 지난 23일 개최된 협의체(경기도·안양시·업체·주민)회의에서 4자는 모두 공영개발에 동의한 상태다.

최대호 시장은 “연현마을 주민들이 오랜 시간 겪고 있는 환경피해는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앞으로 관련 업체,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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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