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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초중고 찾아 교육 간담회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이 오는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학교 간담회를 시작한다. 중랑구는 실천 행정인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의 하나로, 류 구청장이 직접 학교 현장을 둘러보고 학부모들로부터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류 구청장은 우선 지역의 초등학교 23곳, 중학교 16곳, 고등학교 12곳 가운데 간담회를 희망하는 8곳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민선 7기 교육정책과 사업들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교육정책에 대한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중랑구는 2022년까지 교육경비 보조금을 현재 40억원 수준에서 80억원으로 2배 확충할 계획이다. 올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에서도 관련 예산을 8억원 정도 늘렸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8-10-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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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