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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처럼 사냥 해보는 건 어떻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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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19~20일 태조 이성계 축제…살곶이다리·마장 연계 사냥 재현

서울 성동구는 19~20일 살곶이다리와 살곶이운동장 일대에서 ‘2018 태조 이성계 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태조 이성계 축제는 보물 제1738호 살곶이다리와 태조 이성계를 활용한 지역 대표 행사로 1999년 시작됐다. 19일 오후 6~7시 진행되는 ‘태조 이성계 사냥행사 퍼레이드’가 백미다. 조선시대 왕들의 대표적인 사냥터였던 살곶이다리와 나라의 말을 먹이는 마장(馬場)을 연계, 태조 이성계가 사냥에 나서는 모습을 재현한다. 취타대와 호위군, 주민 200여명이 왕십리역광장에서 출발해 살곶이다리(송정제방길)까지 행진한다. 20일 ‘소통과 공감 한마당’에선 전통사냥, 연 만들기·날리기, 민속놀이, 서예 붓글씨쓰기, 4차 산업 드론스쿨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축제 기간 마장동 축산물시장과 함께하는 사냥음식 먹거리 장터와 푸드트럭존도 운영된다. 살곶이다리 주변엔 ‘왕의 사냥터’라는 주제로 이성계가 산짐승을 사냥하는 형상의 전통 등도 설치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조선시대로의 시간여행을 통해 역사문화 유산의 중요한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10-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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