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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은평 ‘세계문화 체험 축제’…이국적 벼룩시장에 음식도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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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가 오는 20일 진관동 롯데몰 공개공지에서 ‘2018 세계문화 체험 축제를 연다. 한자리에서 다채로운 지구촌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일자리 창출, 외국인 주민에 대한 인식 개선까지 ‘1석 3조’의 기회를 안겨 준다.

축제장 각 부스에서는 중국 양꼬치 등을 맛볼 수 있는 세계 음식 체험과 다양한 국가의 의상 체험, 세계 전통 놀이기구 만들기 체험 등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외국 인형이나 악기를 둘러볼 수 있는 전시장과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들이 이국적인 물품을 판매하거나 교환하는 플리마켓도 열려 볼거리,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결혼 이주 여성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가지려 한다”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8-10-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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