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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가구 예정… 25일부터 입주자 접수

서울 서대문구는 다음달 말 준공 예정인 ‘청년미래 공동체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미래 공동체주택은 지상 5층, 연면적 7103㎡ 규모의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10개 동을 통틀어 모두 80가구가 들어선다. SH공사가 신축 건물을 매입하고 서대문구가 입주자 모집과 선정, 향후 관리, 공동체 유지 업무 등을 맡는다.

독립·민주유공자 및 후손 16가구, 1인 청년가구 40가구, 신혼부부 24가구를 모집한다. 1인 청년가구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독립·민주유공자와 후손은 다음달 4~17일, 신혼부부는 다음달 11~24일 각각 신청을 받는다. 이후 심사를 거쳐 오는 5~6월 최종 입주자 선정과 임대차계약 뒤 6~7월 입주를 마친다.

가구 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자인 서울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소득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의 70% 이하여야 한다. 첫 임대기간은 2년이다. 입주자격을 유지하면 2년마다 갱신이 가능하다. 독립·민주유공자와 후손은 20년 동안, 청년은 만 39세까지, 신혼부부는 8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50% 선에서 책정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02-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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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