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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국가직 9급 공채 평균 경쟁률 39.2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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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인원 지난해보다 7656명 감소

20대 61% ‘최다’… 여성 비율 54.6%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의 평균 경쟁률은 39.2대1로 집계됐다.

인사혁신처는 지난달 20~23일 국가직 9급 공채 선발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4987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총 19만 5322명이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20만 2978명)보다 7656명(3.8%) 줄었다. 평균 경쟁률도 지난해(41.0대1)보다 다소 낮아졌다. 이는 올해 국가직 9급 필기시험과 소방공무원 시험이 같은 날(4월 6일) 치러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직군별로 4350명을 선발하는 행정직군 경쟁률이 39.4대1, 637명을 선발하는 기술직군이 37.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군은 행정직군에서 교육행정(일반)으로, 60명을 뽑는데 1만 292명이 지원해 171.5대1을 기록했다. 기술직군에선 방재안전직이 3명 모집에 593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97.7대1이었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29.0세였다. 20대가 61.3%로 가장 많았고, 30대(31.2%), 40대(5.5%) 순이었다. 50세 이상은 0.6%였다. 전체 지원자 중 여성 비율은 54.6%로 지난해(54.1%)와 비슷했다. 필기시험은 다음달 6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실시된다. 시험 장소는 오는 29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19-03-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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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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