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는 없다… 구청에 캠핑장 연 서초

자치구 여름나기 맞춤 대책 눈에 띄네

강동 건강도시 정책에 반한 몽골

몽골 대표단, 성일초 방문

상인이 변해야 중구 전통시장이 젊어진다

[현장 행정] 신중부시장 찾은 서양호 구청장

송아량 서울시의원, 새벽 출근 노동자 위한 ‘얼리 버드 버스’ 신설 촉구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송아량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4)은 제287회 정례회 도시교통실 업무보고에서 새벽 출근 노동자의 출근길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시 새벽 운행 차량(가칭 ‘얼리 버드 버스’)을 증차 및 신설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28개 노선 가운데 새벽노동자가 몰리는 160번(도봉~온수), 146번(상계~강남), 240번(중랑~신사), 504번(광명~남대문) 4개 노선의 첫 차를 두 대씩 운행했지만 버스 내 혼잡도는 크게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첫차시간을 앞당겨 신설하고 증설하면 반대로 운전기사들이 더 빨리 출근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고 토로했다.

송 의원은 “새벽시간 버스 신설, 증설이 양날의 칼이 되어서는 안된다. ‘주52시간근로’ 도입으로 임금이 줄어 일선 기사들은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조건적인 신설, 증설로 대중교통 운전기사들의 근로환경이 저해되어서는 안된다”며, “승객들의 안전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대중교통 기사들의 근로환경 개선도 시급하다. 증설, 신설, 새벽시간, 심야시간 운행 기사들에게는 초과근무 수당지급과 근로시간의 탄력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새벽 첫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주로 청소, 미화, 경비, 주차관리 업무 종사자이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이들의 노고 덕에 우리 사회가 지탱되고 있다”며 “새벽과 야간의 어두운 환경에서 작업하면서 수면 부족과 피로 누적 등을 겪고 있는 새벽 출근 노동자들의 이동편의 개선이 절실한 실정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송 의원은 “첫 차 두 대를 동시에 배차 후 승객이 20%까지 늘었다. 단순히 배차시간을 조정 하는 것은 조삼모사(朝三暮四)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서울시 심야 올빼미버스처럼 새벽 출근 노동자들의 발이 되어줄 얼리버드버스(가칭)를 신설해주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불매 조롱 日언론인 “삼성스마트폰이나 사지마

“반일 애국 증후군의 일종” 주장“인터넷에서만 보여주기식 불매” 폄하한국 비판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일본 우익 언론인인 구…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성동

정원오 서울성동구청장

소녀상 닦다 눈물흘린 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최고의 힐링타운’ 노원 만들 것”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새만금공항으로 천년전북 도약”

송하진 전북도지사 인터뷰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