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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보건소·도서관 ‘한곳에’…중랑 상봉2동 복합청사 내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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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상봉2동에 주민센터와 커뮤니티공간, 보건소, 도서관 등을 한곳에 모은 복합청사가 들어선다.

중랑구는 22일 오후 2시 ‘상봉2동 신축 복합청사 개청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41만 168㎡ 규모로 조성된 복합청사는 지하 1층에는 주차장과 노래교실, 1층에는 동주민센터 민원실과 북카페, 보건지소 만성질환관리실, 2층에는 자치회관과 보건교육실, 건강동아리실, 3~5층에는 도서관이 들어섰다.

이번에 문 연 상봉보건지소는 구 최초로 만들어진 보건지소다. 기존 진료 중심의 보건소나 보건분소와 달리 지역 주민과 연계해 건강한 마을 만들기 네트워크를 조직하고, 지역 수요에 따른 맞춤형 보건사업을 추진한다. 또 중랑상봉도서관에는 유아·어린이도서 6000권, 청소년도서 2000권, 일반도서 1만 2000권 등 약 2만권의 장서를 갖췄다.

중랑구에 따르면 기존 상봉2동 청사는 1978년에 지어져 노후하고 협소한 데다 접근성이 떨어졌다. 이에 구는 예산 231억원을 투입해 복합청사 건립을 계획하고, 2017년 12월 착공해 지난달 말 준공을 마쳤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신축된 복합청사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주민들이 이용하고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주민 중심의 공간에서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10-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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