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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영화인 꿈 키우는 영화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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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경제적, 환경적인 이유로 문화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영화의 꿈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2019 영화학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가 운영하고 아산사회복지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사업은 수도권 일대의 문화소외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 인제군 어론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4명,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충남 천안시 도장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3명을 초대해 다양한 영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영화박물관, MBC, KBS 등을 견학하고, 전문강사의 도움을 받아 3분 분량의 단편영화를 직접 만들었다. 6일에는 인천 옹진군 대청초등학교 2~6학년 학생 35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11-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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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