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바꿀 금융의 미래부터 스타트업 투자유치까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별빛에 새긴 ‘호국 정신’… 관악 달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봉사시간 저축했다가 돌려받는 서대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즐기는 ‘뷰티 여행’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암사역 주변 건축 고도 규제 40여년 만에 풀렸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도시조례 개정 건축물 8층까지 허용


서울 강동구 암사역 주변 올림픽로변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오른쪽 사진)의 건축물이 8층(24m)까지 허용된다. 일부 토지는 13층(40m)까지 건축이 가능하도록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됐다.

이 지역은 1982년 4월 미관지구로 지정돼 그간 건축이 4층 이하(건축위원회 심의 인정 시 6층 이하)로 규제됐다. 지난 4월 중순에는 국토계획법과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해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로 변경되면서 6층 이하(건축위 심의 인정 시 8층 이하)로 완화됐다.

강동구는 이를 지구단위계획에 즉시 반영하기 위해 지난 7월 열람 공고를 시행하고 9월 서울시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7일 고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올림픽로변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에서는 대지 현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높이로 건축물을 지을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일부 대지는 40m까지 건축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높이 규제로 40여년간 쌓여온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암사역 주변은 준주거지역으로 그동안 강동구의 중심지 가운데 하나이지만 건축물 높이가 4층 이하로 규제돼 법정 용적률에 맞는 건축이 불가능했다”고 지적하며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고시로 주민들은 자신의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고 올림픽로변은 근린생활중심지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크게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11-19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미래성장·AI 혁신에 방점… 금천 민선 9기 조직개

문화·교육·청년 묶은 미래성장국 디지털 행정 대응 AI정책실 신설

1인가구라도 동대문은 외롭지 않다[현장 행정]

동대문, 1인가구 거점시설 순회

기후변화 시대 도시정원 ‘성동의 절기’

연구형 정원… 성장 과정 관찰·기록 민·관 협력해 지속 가능 모델 개발

재건축·재개발 ‘소통’에 진심인 도봉

쌍문한양1차 등 15개구역 간담회 김동욱 청장 “원만히 추진 노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