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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오른쪽서 3번째) 문재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 전 대변인은 국회의원회관에서 공공기관 추가 이전 정책토크쇼를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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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문재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 전 대변인은 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김두관(경기도), 박범계(대전), 박재호(부산), 송갑석(광주). 홍의락(대구) 의원 등과 함께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대한 정책토크쇼를 진행했다.
박 전 대변인은 대전·부산·광주·대구의 혁신도시 시즌2 추진방안에 대한 발제를 했다.
또 그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남북접경지가 해당되기 때문에 공기업 이전도 가능하다”며, “접경지 도시들은 통일·문화 관련 공기업 유치에 나설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