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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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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동-지역복지관 1대1 매칭해 부천형 민·관 협력 지역복지 전달체계 구축


부천시청 전경
경기 부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218개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수행인력 53명을 광역동에 추가 배치해 주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제공 플랫폼을 강화했다. 광역동과 지역복지관을 1대1로 매칭해 부천형 민·관 협력 지역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등 부천시만의 내실 있고 차별화된 사업 추진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부천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성과창출분야 장려상에 이어 2년 연속 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고 3000만원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정과제인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을 원활하게 이루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의 정착·확산을 위해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시는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기존 36개 행정동을 10개 광역동으로 통합하고 중복업무 수행인력을 주민돌봄 및 생활현장에 투입해 주민 욕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혁신적인 행정체제를 출범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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