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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증도 스마트하게’…강남, 면허증 스마트 발급시스템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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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지난 21일부터 ‘면허증 스마트 발급시스템’을 전면 시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건설기계조종사·수렵면허증을 자동차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PVC 플라스틱 카드로 발급하는 것으로, 30분 이상 소요됐던 대기 시간이 5분으로 대폭 단축됐다. 새로운 면허증은 휴대성 향상, 반영구적 사용, 보안 홀로그램 내장으로 위조방지. 고해상도 인쇄 등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

이재호 민원여권과장은 “이번 시스템으로 연 3000여명에 달하는 건설기계조종사·수렵면허 갱신과 재발급 민원인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스마트시티 원년을 맞아 다양한 구민 맞춤형 생활서비스를 통해 ‘미래형 매력도시’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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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