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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중앙도서관, 제40회 서울특별시교육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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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서울 마포구는 마포중앙도서관이 서울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2월, 제40회 서울특별시교육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유아교육, 특수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평생교육, 교육행정의 6개 부문에 대해 수상하는 서울특별시교육상은 서울교육 사업에 헌신적으로 참여해 서울교육 발전에 탁월한 공적이 있는 개인 및 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는 마포중앙도서관이 중등교육 부문에서 수상하며 6개 전 부문 중 유일한 수상단체가 됐다.

마포중앙도서관은 청소년교육센터가 포함된 국내 최초의 미래형 복합기능 도서관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급격한 사회변화 흐름에 필요한 미래 핵심역량개발을 지원해 청소년이 미래의 핵심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지역 학교와 연계한 공교육 및 자유학년제 운영에 관한 교육서비스를 통해 청소년의 꿈과 끼를 키워나가는 학교 현장을 지원해왔다.

그동안 구는 마포중앙도서관을 통해 학교가 아닌 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교과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해 왔다. 2017년 3개교 초등·중학교 416명 대상의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31개교 2만 2009명, 2019년에는 34개교 2만 8756명의 청소년이 마포중앙도서관 교과연계 및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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