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을밤 걷고, 포인트도 챙기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동, 스마트쉼터 50곳 ‘히어링루프’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 댕댕이들, 목줄 풀고 제대로 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숲속 힐링으로 ‘코로나 블루’ 치유하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30분간 숲길 걸으면 우울감 70% 줄고 삶의 질 46%·면역력 세포 39% 늘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데 숲에서의 휴식이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말로, 감염병 확산에 따른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야외활동이나 외출을 줄이는 등 일상 변화가 장기화되면서 외로움과 우울·불안감, 무기력증을 느끼는 현상이다.

20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심리적 피로감 회복과 우울감 해소 등을 위해 녹음이 짙은 숲에서의 활동을 권했다. 산림과학원 연구 결과 30분간 숲길 2㎞를 걷는 것만으로 긴장·우울·분노·피로 등 부정적 감정이 70%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 치유 프로그램 체험 후 삶의 질 평가가 45.9% 증가했고, 면역력 세포는 체험 전보다 38.7% 증가해 면역력 증진 효과가 확인됐다.

경관·햇빛·피톤치드 등 다양한 숲의 치유 인자가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고 NK세포(자연살해세포)를 활성화해 기분이 좋아지고 신체가 편할 때 나타나는 알파파 활성도가 증가했다. 앞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은 공기 흐름이 있고 2m 이상 자연스럽게 거리두기를 할 수 있어 감염 위험이 낮다고 밝혔다. 다만 밀집 행사장 등은 피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20-04-2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송파 석촌호수서 어르신 한마당

태권도시범·퓨전국악·트로트공연 서강석 청장 “헌신과 노고 감사”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용산구,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남2·3·4·5구역 조합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