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작, 미혼부·모에 서울 첫 아동양육비 3종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소득 60% 이하, 한부모·미혼모시설 입소자
“경제적 부담 덜고 사회적 편견 불식 기대”


이창우 동작구청장
서울 동작구가 미혼모와 미혼부를 상대로 아동양육비, 냉난방비, 임신 및 출산진료비를 모두 지원한다. 미혼모와 미혼부에게 아동양육비 등 3종 지원금을 모두 주는 것은 서울시에서 처음이다.

구는 지난해 12월 미혼모·미혼부와 자녀가 사회적 편견과 차별 없이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동작구 미혼모·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중위소득 60% 이하 한부모 가족인 미혼모·미혼부 동작구 주민이나 동작구 미혼모가족 복지시설 입소자가 지원 대상이다.

아동양육비는 5세 이하 아동 1인당 월 10만원을 지급한다. 기존 아동수당이나 양육수당과 별도로 받을 수 있다. 냉난방비는 5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여름과 겨울에 2개월씩 월 2만 5000원을 지원한다. 냉난방비의 경우 미혼모가족 복지시설 입소자나 에너지 바우처를 받는 가구는 제외한다. 임신 및 출산진료비는 19세 이상, 24세 이하 산모를 대상으로 60만원을 지급한다.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모두 사용한 뒤 진료비 영수증을 제출하면 받을 수 있으며, 출산 후 1년 이내 신청하면 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이번 지원으로 미혼모·부의 경제적 부담 경감뿐만 아니라 사회적 편견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감대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08-1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