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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전소된 화성 용주사 호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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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전소된 화성 용주사 호성전
20일 오전 1시 10분쯤 발생한 화재로 전소된 경기 화성 용주사의 호성전에서 과학수사대원들이 화재 원인을 찾고 있다. 호성전에는 사도세자와 정조대왕, 경의황후(혜경궁 홍씨), 효의왕후 김씨(정조의 비)의 위패가 모셔져 있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호성전 내부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계종 제2교구 효찰대본산인 용주사는 조선 22대 임금 정조가 친부인 장조(사도세자)가 묻힌 융릉(전 현륭원)을 수호하고 망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지은 절이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1시 10분쯤 발생한 화재로 전소된 경기 화성 용주사의 호성전에서 과학수사대원들이 화재 원인을 찾고 있다. 호성전에는 사도세자와 정조대왕, 경의황후(혜경궁 홍씨), 효의왕후 김씨(정조의 비)의 위패가 모셔져 있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호성전 내부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계종 제2교구 효찰대본산인 용주사는 조선 22대 임금 정조가 친부인 장조(사도세자)가 묻힌 융릉(전 현륭원)을 수호하고 망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지은 절이다.

연합뉴스

2020-08-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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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