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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각각이던 소방헬기 도색 디자인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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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헬기
지역마다 제각각이었던 소방헬기 도색 디자인을 통일하는 표준 디자인이 나왔다.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 기종별 표준 도색 디자인 개발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소방청은 오는 10월 도입하는 전남소방헬기부터 표준 도색 디자인을 적용하고 기존 소방헬기 31대는 대규모 정기 정비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표준 도색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소방헬기는 시도별로 서로 다른 데다 해양경찰청이나 산림청 등에서 운용하는 헬기와 구분이 잘 안 되는 바람에 항공안전 통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새 표준 디자인은 화재·구조·구급을 상징하는 빨강·주황·흰색을 활용했으며 소방청과 시도 항공대원은 물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선정했다. 헬기 앞면은 매처럼 신속하게 날아가 소중한 인명을 구하고 힘차게 비상하고자 소방청 상징 마크를 표시했고 옆과 뒤에는 ‘119’를 표시해 멀리서도 소방헬기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21-04-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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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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