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나누면 커진다… 마포 공유 주차 사업, 전체 동으로 확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주차장 제공 주민은 요금 70% 수익 얻어


서울 마포구는 올해 개인이 소유한 주차장을 이웃과 공유하는 ‘골목 공유 주차 사업’을 확대한다. 사진은 공유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한 주택의 주차 공간.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가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들과 손을 잡는다.

구는 개인이 소유한 여유 주차 공간을 다른 이웃과 공유하는 ‘골목 공유 주차 사업’을 올해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거주자우선주차장이나 부설주차장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차 문제를 해결해 왔으나 도심지에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게 쉽지 않았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골목 공유 주차 사업으로 4000여건의 공유 실적을 달성하는 동시에 불법 주차 건수도 줄어드는 효과를 거뒀다”면서 “지난해 4개 동에서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16개 동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구는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각 동에서 추천받은 골목 공유 주차 활동가 30명을 모집했다. 활동가들은 이달부터 11월까지 공유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주택가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상대로 홍보한다.

주차장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주차 공간을 소유한 주민이 스마트폰 앱(모두의주차장)에 가입한 뒤 원하는 시간에 주차 공간을 제공하면 된다. 해당 공간을 사용하고 싶은 이용자가 공유 시간 내에 원하는 시간만큼 사용하면 된다. 이용자는 30분 단위로 결제하고 공유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주차 공간을 공유한 주민은 이용요금의 70%를 수익으로 가져간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에서 추진하는 공유 주차 사업이 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민관 협치의 성공적인 사례가 돼 전국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2021-04-1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