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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추경예산’ 6개 교육지원센터 권한부여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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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민규(더불어민주당·하남2) 의원은 26일 실시된 2021년도 도교육청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6개 지역청 교육지원센터와 독서·문화 공간 확충 및 초중고 학교 내 여자화장실에 비치된 생리대 품질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6개 지역청의 교육지원센터에 대해 권한 부여가 절실하며, 소규모환경개선사업과 특별교부금 예산에 따른 관내 학교와의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31개 시·군의 초중고 내 독서·문화 공간 도서 확충에 대해서도 장서 수가 적은 학교 대상으로 예산의 필요성을 질타하고, 학생 1명당 도서 수 권고 기준을 봐도 고등학교는 미달학교가 절반 이상이라는 점과 고교의 대규모 공간확보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추민규 의원은 “학교 내 생리용품 비치가 의무화 되었지만, 여전히 여자 화장실 내 생리대 품질에 대한 사전 조사가 미비하며, 학생들의 불만에 아무런 대책도 없다”고 질타했다.

끝으로 추 의원은 “도서관의 활성에 대해선 수업 시간에 학교도서관 자료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방향으로 구조를 변화시켜야 하며, 현장 중심의 경기교육 실천을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가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오는 29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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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