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회차지 소음피해 첫 인정…‘주민 생활 지장’ 184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죽순을 지켜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혼란 부른 전해철 행안부 장관의 인터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 미세먼지 신호등, 실시간 대기질 ‘한눈에’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원격 관리시스템으로 오존·온도 전달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3곳에 설치


‘오늘의 미세먼지 농도를 신호등으로 확인하세요.’

서울 종로구는 대기질 상황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호등 설치는 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했다. 장소는 종로구민회관, 종로문화체육센터,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등 3곳이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주변의 미세먼지 농도를 색상과 이미지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장치다.

오존, 이산화질소, 온도, 습도, 풍속, 풍향 등은 물론 긴급메시지를 포함한 각종 정보를 주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원격관리 시스템으로 조명 밝기와 운영시간, 표출 내용을 관리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신호등 설치에 앞서 주민 건강을 지키면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정책을 선도적으로 시행했다. ‘도로 물청소’, ‘건물 옥상청소’, ‘실내 공기질 개선’, ‘대기오염원 관리’ 등이 대표적이다. 또 어린이집에 미세먼지 알리미를, 경로당과 동주민센터에는 방진막을 설치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예산 2억원을 확보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식물을 다중이용시설에 심기도 했다. 아울러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매년 12월~다음해 3월) 중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비산먼지발생사업장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비상저감조치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로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지난달 14일 기준으로 비산먼지발생사업장 신고를 한 사업장 73곳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가장 근간이 되는 ‘건강’을 행정의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가능한 도시, 누구나 숨 쉬는 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맑은 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2021-05-04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자원 순환 원톱 강북

번동 선별장 방문한 박겸수 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핫플’ 성수동에 뜬 까닭은

보호종료청소년 돕기 ‘프로젝트 성수’ 참여 직접 산 티셔츠 입고 베이커리·카페 방문 기부 캠페인 동참 후 자영업자 의견 청취

‘신통방통’ 강남… 폐페트병 1t이면 옷 3300벌 뚝딱

블랙야크와 함께 재활용 업무협약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 조기 정착 정순균 구청장 “청결도시 1위 온힘”

“아픈 어르신, 저희가 갑니다”… 방문요양 도맡은 송파

[현장 행정] 박성수 구청장, 장기요양센터 개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