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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업은 소녀’ 등 18점 기증 뒤 입소문


강원 양구군 박수근미술관이 개최한 삼성 기증 미술품 ‘아카이브특별전’을 찾은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양구군 제공

강원 양구군 박수근미술관의 삼성 기증 미술품 ‘아카이브특별전’이 대박 행진을 하고 있다.

박수근미술관은 27일 삼성이 기증한 박수근 화백의 특별 작품전을 보기 위해 평소 10배가 넘는 하루 200~300명씩 미술관을 찾는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한번에 10명씩만 입장할 수 있는데 주말에는 예약이 조기 마감된다.

미술관의 평일 기준 하루 관람객은 20~30명에 그쳤다. 하지만 특별전 첫날인 지난 6일에는 평일임에도 300여명이 미술관을 찾은 데 이어 이후에도 평일 180여명, 주말·휴일에는 280여명이 방문했다. 특히 19일 부처님 오신날에는 360여명이 몰렸다. 입장료는 어른 3000원, 초중고생 2000원, 어린이는 무료이다. 춘천·홍천·인제·화천 등 인근 호수문화권 주민들은 50% 할인되고, 노인·장애인은 무료다.

미술관은 오는 10월 16일까지 제1전시관에서 ‘한가한 봄날, 고향으로 돌아온 아기 업은 소녀’를 주제로 열리는 아카이브특별전을 연다. 특별전에는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유가족이 기증한 ‘아기 업은 소녀’, ‘한가한 오후’ 등 유화 4점과 드로잉 14점 등 18점을 포함해 기존에 소장하던 ‘나무와 두여인’(유화), ‘빈수레’(판화) 등 박 화백의 작품 61점이 전시된다. 박 화백의 안경과 인주, 인장 등 유품과 삽화가 실린 잡지 등 화백의 기록물 35점도 함께 선보인다.

이영현 미술관 큐레이터는 “제2전시실(박수근 현대미술관)과 제3전시실(박수근 파빌리온)에서는 같은날 시작한 박수근미술상 수상작가 전시전이 9월 26일까지 함께 열리고, 어린이미술관에서는 어린이 미디어아트 체험 전시공간으로 상시 박수근 동화와 원화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양구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21-05-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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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