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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서울시의원 “왕십리 뉴타운 내 중학교 설립은 주민들의 염원이자 숙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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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 제3선거구)은 왕십리 뉴타운 중학교 설립과 관련해 서울시교육감을 질타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왕십리뉴타운 중학교 설립 문제는 6000여 가구가 살고 있는 성동구 왕십리 뉴타운 내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의 통학시간이 평균 30분 이상이 소요되는 불편에서 시작됐다.

중학교 설립요청 민원 제기 후 서울시교육청은 지역 내 중학교가 충분하다는 소극적 입장으로 일관하다가, 2021년 3월 성동구 숭신초등학교에서 ‘왕십리 뉴타운 중학교 유치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홍익표 국회의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기대 시의원을 포함하여 관계 기관들이 참여해 학교 재배치에 뜻을 함께 했으며, 후속절차 이행을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그 후에도 서울시교육청은 복지부동의 태도를 일관해 김 의원은 지난 6월 제301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서울시교육청을 대상으로 성동구 왕십리 뉴타운 중학교 설립에 대해 강력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왕십리 뉴타운 내 중학교 설립은 6년간 이어온 주민들의 염원이자 숙원사업”이라며 “‘중․고통합운영학교’를 추진하는 것으로 합의한 만큼 내년부터 배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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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