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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경기도의원, ‘심리지원센터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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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김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좌장을 맡은 ‘코로나블루에 대한 적극적 대처, 도민의 마음건강 케어를 위한 심리지원센터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지난 14일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사태 속 도민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심리 방역을 위한 심리지원센터 운영의 정책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박병관 한국심리자문연구소 소장은 우리나라의 자살률 현황과 자살의 주요 원인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변화가 가져온 국민들의 정신과적 문제의 위험성을 제기했다. 또 행복 증진 요인의 분석 결과를 근거로 기관과 연계된 다양한 컨설팅 진행의 기대 효과와 함께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와 비대면 서비스의 역할을 강조하며 전반적인 센터 운영 방안을 제언했다.

토론자인 장은진 한국심리학회 회장은 경기도 심리지원센터의 필요성과 함께 진입장벽이 낮고 소외계층이 없는 서비스, 시급성을 고려한 서비스 등 센터의 필수 역할을 강조했다. 김영한 행복톡톡포럼 대표는 서울심리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함께 심리적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대상 서비스, 비대면 서비스 등 구체적인 심리지원 활성화 방향을 말했다.

김은하 경기도심리지원센터 센터장은 경기도민을 위한 공공 심리지원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행복감 향상에 집중하고 다양한 매개체를 활용한 심리지원 서비스로 일반인 접근성 향상을 기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좌장을 맡은 김은주 의원은 “지역사회 관련기관, 심리 전문가, 예술 분야 전문가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해 도민들이 행복하고 의미있는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심리지원센터가 되길 바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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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