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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환 경기도의원 토종농산물-로컬푸드 연계 중점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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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철환 의원(더민주·김포3)은 8일 열린 종자관리소 행정사무감사에서 토종종자은행의 운영 및 보전 실적, 농정해양국 소관 기관으로의 경기도종자관리소에 대한 의문점 제시, 토종농산물의 로컬푸드와의 연계를 중점적으로 질의했다.

김 도의원은 “토종종자를 도민이 토종종자은행에 보관하고 공유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시 또는 체험을 위한 방문객, 토종종자를 분양받기 위한 방문객, 토종종자를 보관하기 위한 방문객 등 방문객 추이를 살펴 토종종자에 종자 보관 공간 공유에 대한 적극 홍보와 운영방안에 대하여 고민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현재 민간단체 2곳이 토종종자를 수집하고 있는데, 토종종자임을 인정하는 데에는 육안으로 확인이 어렵고, 다음 해부터 육성하여 토종종자임임을 확인하여 약 10년이 지나야 토종종자로써 인정되는바, 외래종의 유입이 많은 오늘날에도 철저한 토종종자 검수 절차를 거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한편, 김두식 경기도종자관리소장은 “토종종자 로컬푸드 판매장에 토종농산물이 판매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및 시·군과의 연계하고 있다”며 토종농작물 판로 확대를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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