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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경기도의원 “2년 앞서 시행하는 경기 고교학점제, 홍보-소통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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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민주·부천3)은 지난 12일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국,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현행 입시위주의 대입제도와 고교학점제의 괴리가 큰 점을 우려하며, 고교학점제의 대상인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들과 학부모가 혼란스러워하는 상황인데 도교육청의 홍보 및 소통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황 도의원은 “경기도가 교육부보다 2년 앞당겨 고교학점제를 실시하면서 교육을 하기 위한 공간재구조화를 빠르게 추진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학교 현장에서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행 체제에서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고교학점제를 도입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황 도의원은 “고교학점제로 학생들이 다양한 교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점은 좋은 정책이지만, 교원에 대한 수급도 불확실한 상황이고 입시위주의 현행 제도와는 거리가 있을 뿐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에게 홍보와 소통이 부족하여 공감을 얻지 못하는 상황에서 경기교육이 선제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지 우려가 된다”고 전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국장은 “고교학점제와 관련하여 경기도 학생들이 먼저 실시함으로 인해 대입 입시에서 불리한 성적을 받는 게 아니냐는 오해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선택과목만 운영하고 있다”며 “실제 고교학점제를 경험해야 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정책에 대한 이해와 본인들이 선택해야 되는 과목을 미리 생각해 두는 등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홍보를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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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