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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공무원 현장 중심 6819명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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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외교관후보자 새달 26일 시험
9급은 4월 2일, 7급은 7월 23일에


올해 국가공무원 신규 채용 인원은 고용노동직, 직업상담직, 세무직, 보호직, 교정직 등 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공무원 위주로 6819명으로 확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2일 밝혔다.

인사처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고한 ‘2022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을 보면 올해 채용 규모는 9급 5672명, 7급 785명, 5급 362명(외교관 후보자 40명 포함) 등이다. 지난해(6825명)보다는 6명 줄었다. 5급과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2월 26일, 9급은 4월 2일, 7급은 7월 23일에 각각 실시한다.

주요 선발 분야는 고용안전망 확대와 국민안전 보장 등에 몰려 있다. 지역별 노동청과 고용센터에서 근로감독과 고용지원금 지급 업무를 하는 고용노동직 565명, 취업·생계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상담직 140명이 대표적이다. 일선 세무서에서 고용보험 확대를 위해 소득 파악 업무를 하는 세무직은 1061명 선발하고, 보호관찰소에서 전자감독 등을 담당할 보호직은 208명, 검찰·마약수사직은 297명 채용한다.

공직사회의 다양성 확대를 위해 장애인(7·9급) 선발인원은 법정 의무고용비율(3.4%)의 2배 이상 수준인 380명(7.2%)을 선발하고 저소득층(9급)도 법정 의무비율인 2%를 초과한 161명(2.8%)을 뽑는다.



강국진 기자
2022-01-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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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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