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피자 만드는 마포 어르신… 제2의 전성기 응원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어르신 피자 사업단’ 운영


서울 마포구 합정동 마포시니어클럽 1층에 있는 ‘피자마루 마포합정점’에서 일하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피자를 들어 보이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어르신 일자리 전담 기관 ‘마포시니어클럽’ 1층에 특별한 피자집이 생겼다. 마포구에 사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피자를 판매하는 ‘피자마루 마포합정점’이다.

마포구는 근로 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피자업체와 가맹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60세 이상 어르신 11명으로 구성된 ‘어르신 피자사업단’은 주 2회 출근하며 교대로 하루 4시간씩 피자를 만들고 판매한다. 어르신들은 근무를 앞두고 관련 교육과 실습 과정을 모두 이수했다.

지난달 30일 영업을 시작한 이 피자 가게는 포장 판매 전문점으로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손님을 맞는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판매하는 피자 종류와 가격은 ‘피자마루’ 일반 가맹점과 같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개업을 축하하고자 당일 매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피자를 만들고 포장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구청장은 “설레는 마음으로 매장에 출근하시는 어르신들의 앞날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2-04-0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