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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천·여주시 ‘GTX 확충 국정과제 채택 건의서’ 국토교통부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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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인수위에도 전달 예정


신동헌(앞줄 왼쪽 3번째) 광주시장·엄태준(앞줄 왼쪽 4번째) 이천시장·이항진(앞줄 왼쪽 5번째) 여주시장과 민간추진위원장들이 4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GTX의 조기 착공을 요청했다. 여주시 제공

경기 광주·이천·여주시는 지난 5일 ‘GTX-A 삼성역과 수서~광주선 연결방안’을 담은 ‘GTX 확충 국정과제 채택 공동 건의서’를 국토교통부 수도권광역급행철도과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3개 시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건의서 제출 전, GTX 사업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에 의견을 공유하고 GTX-A(삼성역)와 수서~광주선· 경강선 연결을 통해 심각해지는 수도권 간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소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공동건의서를 제출했다.

3개 시는 또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GTX 공약 이행’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도 GTX 확충 국정과제 채택 건의서를 제할 예정이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GTX의 신속한 완공은 수도권 교통혼잡 해소뿐만 아니라, 서울 주요도심 30분대 접근으로 주민들이 교육 ·문화 ·의료 및 일자리 등의 광역 인프라를 공유할 기회가 앞당겨지는 것”이라며 “GTX 조기착공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과 새정부의 공약 이행 의지도 큰 만큼, 국토교통부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주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이천·여주시장 및 3개 지자체 민간추진위원장은 지난 4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을 앞둔 새 정부에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 과제에 채택돼 공약이 이행될 수 있도록 GTX의 조기 착공을 요청했다.

신동헌 광주시장·엄태준 이천시장·이항진 여주시장은 이날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동남부에 GTX노선이 연결되면 여주에서 출발해 삼성역까지 20분, 서울역까지는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지역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수도권 주택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도 이들 3개 시는 지난달 16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3개 시 민간 GTX공동추진위원회, 철도전문가,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및 균형발전을 위한 GTX 확충’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바 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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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