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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클래식 악기 보고·듣고·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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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음악 투어 프로그램 운영

서울 서초구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클래식 악기를 보고, 듣고, 만드는 ‘클래식악기 탐구생활’을 다음달 2일부터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클래식악기 탐구생활’은 체험형 클래식 음악 투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약 180곳의 소공연장, 악기공방, 악기상점 등이 모여 있는 클래식 특화거리인 서리풀 악기거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구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에 있는 초등학생 80명과 학부모 80명 총 16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부모와 아이 2명이 한 팀으로 20명씩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소리탐구, 종류탐구, 제작탐구 등 총 3교시로 구성됐다. 악기 전공자의 해설과 함께 클래식 공연을 가까이 관람하며 악기 소리를 접하고 현악기, 관악기, 건반악기 등 다양한 클래식 악기를 체험한다. 악기장인과 함께 바이올린과 활을 제작 체험해 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 또는 서초문화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진복 기자
2022-06-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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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