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까지 낙상 예방 ‘장수교실’
최동민 청장 “눈높이서비스 최선”
서울 동대문구는 어르신 건강 운동 프로그램인 ‘동대문구 장수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교육은 이문보건지소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한다. 10월부터 12월까지 월, 수 2개 반을 운영하며 14회에 걸쳐 낙상 예방 및 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월에는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 대상자 등 건강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4회의 찾아가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동대문구는 지난 3월과 9월에도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지역 복지관과 연계해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 강화 운동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영양·식생활 개선 교육 △의약품 안전 사용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기능 강화 교육을 했다. 앞으로 욕구와 특성에 맞춘 보건의료·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최동민(사진)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보건의료·건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집 가까운 곳에서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동대문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