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의회 재선 의원인 이순우 의원이 생활밀착형 의정활동과 소외계층을 위한 입법 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서 ‘봉사왕’으로 불리는 이 의원은 삶의 질 향상과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조례 제정 등의 활약을 펴고 있다.
먼저 이 의원은 저출생 문제 극복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의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난임 부부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난임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제정하는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앞장섰다.
또 주민들이 자주 찾는 휴식 공간인 안양천 공공화장실 내에 ‘영유아 기저귀 교환대’ 추가 설치를 이끌어내면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이용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사회적 약자와 다문화 사회의 한 축을 담당하는 이주노동자의 인권 보호 및 처우 개선에도 앞장서 왔다. 이주노동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포용적 복지 정책을 펼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 의원은 “‘언제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왔다”면서 “앞으로도 ‘봉사왕’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히 보살피고, 영등포구의 발전과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해 한발 더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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