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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투명페트병 재활용파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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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동아리 모집

서울 관악구는 지역의 자원순환을 이끌어 갈 주민 대표 ‘자원순환동아리’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자원순환동아리는 재활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동별로 모여 활동하는 동아리다. 이번 자원순환동아리에서는 ‘투명페트병 유가보상제’를 적극 홍보한다. 구는 2026년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투명페트병·폐비닐 분리배출 요일제’, ‘투명페트병 유가보상제’ 등 다양한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이 가져온 재활용 투명페트병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주는 이 사업은 지난해 난곡동을 시작으로 신사동, 난향동에서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10월부터는 구 전체로 확대해 주민들이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재활용과 자원순환에 관심이 많고 동아리 활동이 가능한 구민이면 참여 가능하며 8월 12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민선 8기에도 자원순환도시 관악을 목표로 삼고 재활용 활성화와 폐기물 감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도 일상 속 재활용 분리배출 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하영 기자
2022-08-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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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