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정조대왕과 소통하실 분 금천 오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역문화유산 교육 사업 시행
‘소통의 왕 정조…’ 등 프로그램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참가자들이 시흥행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시흥행궁과 정조대왕이라는 역사 자원을 활용해 교육,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2022년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은 문화재청 공모 사업으로 올해 처음 선정됐다. 구 역사 전반에 대한 교육인 ‘금천고고학당’과 시흥행궁을 테마로 한 ‘소통의 왕 정조와 시흥행궁’ 교육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금천고고학당’에서는 ▲가상현실(VR)로 즐기는 구 문화재 한 바퀴 ▲숨은그림찾기 ▲시흥행궁전시관과 추정 행궁지 탐방 ▲인형극으로 만나는 정조대왕 등 구 역사 전반에 대한 이론, 현장 탐방,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소통의 왕 정조와 시흥행궁’은 ‘시흥행궁전시관 해설사 양성’(성인 대상), ‘내가 만드는 시흥행궁’(초등학교 대상)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내가 만드는 시흥행궁’은 정조가 화성 행차길에 머물던 시흥행궁의 모형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시흥행궁은 현재 금천구 시흥5동에 터만 남아 있다.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시행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시흥행궁과 정조, 구 문화유산을 테마로 한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금천구가 역사문화 도시로 나아가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두걸 기자
2022-08-1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