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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펀앤판’ 대면 행사로
댄스킹 배틀 등 다양한 이벤트


‘365일 FUN&PAN(펀앤판) 강남’(포스터)
서울 강남구는 코엑스와 강남역 등 강남구 주요 관광 명소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365일 FUN&PAN(펀앤판) 강남’을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한다. 구는 지난달 26일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댄스킹 배틀과 랜덤 플레이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는 펀앤판 강남을 시작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지난 2~3일 이틀 동안 열린 ‘댄스킹 비트원’은 방송사 JTBC와 엠넷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다운’과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신의 YGX 지효, 리버스크루 너리원 등 유명 댄서들이 심사위원과 게스트로 참여했다. 코엑스 동문 앞 광장에서 열린 이 대회는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결선 15팀의 프리스타일 댄스 퍼포먼스에 이어 2일차에는 당일 3대3 브레이킹 대결을 즐길 수 있었다. 다음달 1일 가로수길에서 개최되는 ‘게릴라콘서트’에서는 인기 가수의 즉석 콘서트도 열린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K컬처 중심지 강남’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2-09-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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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