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이새날 의원 “14년째 미등기 상태인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이제는 이전대책 나와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4일 진행된 제315회 정례회 2022년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14년째 계속되고 있는 유아교육진흥원 미등기 건물 문제를 조희연 교육감이 직접 검토하고 해결해줄 것을 요구했다.

2008년 개원한 유아교육진흥원은 설립 시부터 본원 건물의 미등기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진흥원이 입주한 건물의 부지는 교육과학기술부 소유이고, 건물은 (舊)서울특별시학생교육원이 입주해있던 무허가 건물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 문제는 이미 시의회에서 여러 차례 지적된 바 있지만, 여전히 유아교육진흥원의 미등기 상태는 계속되고 있다.

이 의원은 14년이 넘도록 아직도 문제 사안이 정체 중임을 지적하고, 본청 차원의 문제해결 의지와 노력을 가져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이 의원은 건축물 양성화가 어렵다면, 진흥원 이전에 대한 논의가 적극적으로 전개돼야 한다고 말했다. 해당건물은 안전등급 C를 받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마땅한 공간을 찾지 못하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미등기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청이 유아교육진흥원 본원 이전 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시행해야 한다고 발언하고, 조 교육감이 심각성을 인지하고 직접 나서서 문제 해결의 의지와 노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 의원은 유아교육진흥원의 학부모연수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저출산은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하고, “소중한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모들이 벽에 부딪히게 되는데, 정확한 정보를 진흥원에서 제공해 양육의 어려움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