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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 평촌1번가 상인 ‘숙원’, 고객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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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23일 평촌1번가 고객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양시
경기 안양시는 ‘평촌1번가 고객지원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 오후 4시 평촌대로 223번길36에서 평촌1번가 고객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지원센터는 평촌1번가연합회 상인들의 숙원사업이었다. 시는 경기도 공모사업인 전통시장 및 상점사 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센터를 개소하게 됐다. 시는 총 7억 8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고객지원센터 매입과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상인회 사무실과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회의실·수유실·탕비실 등으로 내부를 꾸몄다.

조현과 평촌1번가연합회 회장은 “평촌1번가 상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고객지원센터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해준 시와 관계공무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시와 상인회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뜻을 모아 좋은 결과가 있었다”면서 “상인과 시민의 소통창구 역할을 비롯한 교류의 장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



김중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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