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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까지 비즈니스 센터 건립
행정·연구·교육·창업 논스톱 지원

경북도가 반려어(Aqua pet)인 관상어 산업을 육성할 거점센터 건립에 들어갔다. 도는 13일 상주시 낙동면 낙동리 3-2에서 ‘경북도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북도 관상어 비즈니스센터는 내년 6월까지 사업비 190억원(국비 및 지방비 각 50%)이 투입돼 전체 면적 4538㎡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관상어 사육·품종개발연구실, 무균수초배양실, 먹이생물배양실, 창업지원시설, 홍보관 등을 갖춘다. 특히 이 센터는 한 건물 안에서 행정·연구·교육·창업이 모두 이뤄지는 원스톱 복합 건물로 지어져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관상어 비즈니스센터가 준공되면 관상 가치가 있는 담수 토속 어종의 발굴·육성뿐만 아니라 기술자와 후계자가 함께 일하며 기술을 전수하는 도제식 교육실습장, 업체별 일대일 컨설팅 및 솔루션 지원, 판로 확보 등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센터 주변에 수조 제작이나 관상어 사료용품과 같은 연관 산업도 집적될 것으로 예상돼 관상어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의 관상어 산업 관련 시장 규모는 1인 가구의 증가로 선진국을 중심으로 연평균 7~8%씩 성장해 50조원 규모의 잠재력이 높은 산업으로 통한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청년에게 창업과 일자리의 기회가 생기는 등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2023-04-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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