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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봉사” 세종시 지키는 공무원 4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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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급 직원 홍동화·예원·주영·종민
둘째의 남편까지 5명이 市 공무원
최민호 시장 “자긍심 갖고 일하길”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1일 집무실에서 4남매 공무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종민·홍주영 주무관, 최 시장, 홍예원·홍동화 주무관.
세종시 제공
세종시에 4남매 공무원이 있어 눈길을 끈다.

시는 2일 홍동화(31·7급)·홍예원(29·여·7급)·홍주영(27·여·8급)·홍종민(25·9급) 등 행정직 직원 4명이 남매 관계로 시 가족 공무원 중 가장 많은 가족 단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맏이인 홍동화 주무관은 “아버지는 회사에 다녔는데 내가 공무원이 된 뒤 동생들도 다 내 뒤를 따라 공무원이 됐다”면서 “4남매 중 유일하게 결혼한 둘째의 남편도 시 공무원이어서 5명이 세종시 공무원인 셈”이라고 웃었다. 이들은 2015년 맏이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차례로 모두 9급 공무원에 합격했다.

맏이부터 셋째까지 3명은 시청에서, 막내 홍종민 주무관은 연서면사무소에서 근무한다. 이들 남매는 할아버지 때부터 충남 연기군 전의면에서 살다 세종시가 된 것이어서 이곳이 고향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난 1일 집무실로 이들 4남매를 불러 “4남매 모두 세종시 공무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동화 주무관은 “아버지도 ‘책임감을 갖고 일하라’고 말씀하신다”면서 “우리 남매 모두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 봉사하고 싶어 세종시 공무원이 된 만큼 여기에 뼈를 묻겠다”고 말했다.

세종 이천열 기자
2023-05-0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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