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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를 응원합니다”… 노원구, 미취업 청년 스터디 카페·독서실 이용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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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거주 만 19~39세 미취업 청년 1600명 대상
최대 16만원 지원… 추후 노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


서울 노원구가 취업 준비 청년을 위해 스터디 카페·독서실 이용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스터디 카페·독서실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구직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서 이번 지원 사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존에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만 19~34세 주민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서울시 노원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만 19~39세(1984~2004년생)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1600명이다. 군 복무자, 대학교(원) 재학생·휴학생은 제외된다.

지역 스터디 카페·독서실 이용권을 구매한 뒤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면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지원금(노원사랑상품권)을 환급해준다. 최대 16만원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달부터 취업 준비와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20대 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1인당 연 10만원의 청년문화생활비도 지원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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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