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도동’ 대표빵 만들 동작 빵순이·빵돌이 모여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북한산 품은 강북에선 숲에서 오감 태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도시농장엔 딸기가 주렁주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책 읽기 좋은 양천… 힐링 명소 북카페 늘린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장은 작은 구청장”… ‘동지역책임제’로 밀착 소통 강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59개 사업에 88억 소통예산 구축
1호 결재 ‘광진발전소통위’ 운영
용암사 주변 하수악취 민원 해결
용마사거리 등 마을버스 신설도


김경호(오른쪽) 서울 광진구청장이 용암사 주변 하수 악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된 악취저감장치를 둘러보고 있다.
광진구 제공
민선 8기 서울 광진구는 소통에 방점이 찍혔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민선 8기 취임 이후 틈만 나면 학교, 시장, 골목길, 취약계층 가정 등을 찾으며 ‘소통 행보’를 펼쳤다.

김 구청장은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간단한 문제는 즉시 해결하고 제도 개선이나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관련 부서에 지시해 해결 방안을 찾도록 했다”고 밝혔다.

그는 “‘소통이 부족하다’는 구민의 소통에 대한 열망을 느끼고, 민선 8기 1호 결재로 제일 먼저 추진한 게 ‘광진발전소통위원회’ 운영”이라고 말했다. 소통위원회는 주민대표, 전문가 등이 참여해 주요 정책을 제안하고, 전문적 자문을 구정에 반영하는 기구다.

김 구청장은 “여러 소통 창구를 통해 끊임없는 소통을 하니 크고 작은 변화들이 생기는 등 소통에 따른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했다. 대표적으로 구는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용암사 주변 하수 악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악취저감장치를 설치했다. 또 중곡동 용마사거리, 구의3동주민센터 앞 마을버스 정류소를 신설해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였다. 한국전력공사가 보유한 중곡동 유휴지(총 7290㎡)를 활용해 공공 주차 공간을 조성한 것 역시 소통의 결과로 꼽힌다.

구는 지난 3월부터 동지역책임제를 실시하고 있다. 민원 처리 체계를 기존 부서 중심에서 동주민센터로 개편한 것이다. 최일선 현장인 동주민센터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김 구청장은 “구에는 15개 동이 있는데 동장은 15분의1의 구청장”이라며 “구와 동의 민원 공유 체계를 구축해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주민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이런 소통의 실효성 증진을 위해 59개 사업, 88억원의 소통 예산을 구축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소통을 통해 소통 예산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3-07-2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2200억원 성과 달성

2246억원 규모 수출 업무협약 115건 체결

지역 안보까지 확실하게…은평구, 2025년 통합방위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 체계 고도화 성과

금연구역은 우리가 지킨다! 성북구, 신규 금연지도원

위반사항 신고·자료 제공 등 현장 감시체계 구축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