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엔 ‘서울달’ 아래서 소원 빌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통근길에 그늘을” 서울시, 그늘보행권 사업 본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리풀, 원더풀” 반포대로 음악축제 28만명 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꽃길 따라 빛길 따라 흐르는 안양천… 잊지 못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순천 별량면 논에 새겨진 대형 예술작품 ‘눈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순천시 별량면 주민자치회, 논아트 조성사업 이색 볼거리 제공


순천시 별량면 주민자치회가 조성한 논아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순천시 별량면 주민자치회가 봉림리 들녘에 조성한 논아트가 긴 장마와 폭염을 이겨내고 점차 한 폭의 풍경화로 펼쳐지면서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별량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018년부터 각종 유색벼를 활용한 농업 생태공원 논아트를 조성하고 있다. 지역 경관 이미지를 개선하고, 아름답고 활력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월 주민들과 각종 유관단체, 학생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주제어인 ‘정원에 삽니다’를 만들었다. 또 코로나19로부터 일상생활 회복의 염원을 담은 ‘굿바이 코로나’, 세계사의 변혁을 이끌어낸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 ‘나폴레옹’을 그려 이색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별량면을 홍보하는 지역 마케팅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현영수 별량면 주민자치회장은 “논아트 조성사업은 지역 학교와 연계해 협동의 두레정신 함양과 농촌다움의 회복을 통해 마을의 화합을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자원을 활용해 보다 많은 분들이 별량면을 기억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문 별량면장은 “정성스레 조성한 별량의 논아트가 가을 허수아비 축제 등과 함께 우리 별량면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침체돼가는 농촌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온AI’ 시범 지자체 선정…공공행정 AI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 지방정부 시범서비스 자치구 선정 3월 도입한 ‘노원GPT’ 1150명 가입

강남 조례, 지루한 훈화 아닌 ‘토크 콘서트’로

김현기 구청장, 열린 소통 앞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