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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채용 비리 의혹’ 여수도시관리공단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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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 전경
전남 여수시의 여수시도시관리공단 환경미화원 채용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공단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25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24일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사무실과 노동조합 등을 압수수색하고 컴퓨터 파일 등을 비롯한 환경미화원 채용 과정의 증거물을 확보에 나섰다.

경찰은 공단의 환경미화원 채용 과정에서 금품 수수나 부정 청탁 등 비리가 있었는지를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측은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자체 감사를 벌인 뒤 감사 내용을 토대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2017년 10월 설립됐고 환경미화와 생활폐기물 처리, 체육시설 등의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여수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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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