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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감성 충전… 박노수미술관서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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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기념… 새달 2일 저자 초빙


서울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전경.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가 ‘화가의 집, 박노수미술관’ 출간 기념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박노수 화백 작품뿐 아니라 한국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음달 2일 열리는 1회차 북토크에는 저자이자 미술사학자인 송희경 이화여대 초빙교수가 참여한다. 다음달 9일 개최되는 2회차는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이소영 작가가 이끈다.

북토크는 상촌재에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다. 북토크 이후에는 전문해설사와 함께 박노수미술관 개관 10주년 기획전시 ‘화필인생-박노수의 모던 타임즈전(展)’을 관람한다. 전시는 전통에 대한 끊임없는 실험으로 새로운 화풍을 개척한 화백의 1970~ 80년대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은 한국 미술계의 거장 남정 박노수 화백이 40여년을 거주하며 가꾼 가옥과 정원, 그의 작품 및 각종 소장품을 바탕으로 2013년 9월 문을 열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종로구립 고희동미술관을 거점 삼아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2023-08-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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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