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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서 통근버스 4중 추돌로 산단 근로자 50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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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에서 출근길에 통근버스 간 추돌사고가 발생해 산단 근로자 수십 명이 다쳤다.

18일 광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분쯤 광양시 세풍리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 2대와 승용차, SUV 등 4중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근 산단 근로자 등 48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이 가운데 3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여파로 30분 가량 극심한 출근길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뒤따르던 버스가 앞선 버스를 들이받으면서 연쇄 추돌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양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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