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00세 장수 축하금 50만원…“백세시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연희IC 고가 하부 사계절 정원 탈바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청에서 듣는 ‘호암산성 발굴 이야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구는 타로로 마음검진한다…은행 협력 중장년 맞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전통 파시’ 계승 목포항구축제 20일 개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해상퍼레이드·만선배 입항 재현
수산물 구워 먹는 구이터 등 운영

‘2023 목포항구축제’가 오는 20일부터 3일간 전남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 목포항구 축제는 과거 바다 위에서 열렸던 생선 시장인 ‘파시’를 주제로 하는 국내 유일의 항구축제다. 매년 전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다.

대표 프로그램은 바다 위 어시장을 표현한 ‘파시 만선이다(전통파시)’이다. 해상퍼레이드와 함께 만선배가 입항하는 모습을 연출한다.

목포의 과거·현재·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목포항을 따라 축제공간을 세대별로 파시존(2060), 항구존(7080), 청년존(현재) 3섹터로 나눠 과거 현재 미래의 글로벌 파시를 연출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파시존에는 선상무대를 만들어 전통 파시를 재현하고 해상 퍼레이드가 연출된다.

직접 경매받은 수산물을 직접 구워 먹는 구이터와 신선한 수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어물전 수라간도 운영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3일 “파시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는 본래 취지는 부각하면서 새로운 콘텐츠와 공간 구성으로 젊은 항구도시의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 류지홍 기자
2023-10-0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는 강북 전성시대 교통

오 시장, 유진상가 정비 상황 점검 “내부순환도로, 평균 시속 낮아져 도시고속도로의 기능 잃기 시작”

구로, CES 2026에서 G밸리 5개 중소기업의

부스 운영 약 105억 규모 상담

성북, 골고루 잘사는 희망 도시 선언

강북횡단선·동북선·키즈랜드 등 안정적 추진 착착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